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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 극적으로 생명 구한 7인, ‘LH 명예의인상’ 수상
- 등록일2025-09-03
| 보도자료 | |
배포 | 2025. 9. 3.(수) / 즉시 보도 가능합니다. |
폭우 속 극적으로 생명 구한 7인, ‘LH 명예의인상’수상 |
- 경북 청도에서 하천에 떠내려가던 60대 구조한 박제규 씨 등 7인 수상 - LH 임직원 성금으로 마련한 재원 활용, 재난 및 주거안전 관련 의인 발굴·포상 |
□ 지난 7월 폭우로 인해 불어난 하천에 떠내려가던 60대를 극적으로 구조한 박제규 씨 등 7인이 ‘LH명예의인(義人)상’을 수상했다.
□ LH는 3일 박제규·김동한(경북 청도), 박진주·유준희(경남 산청), 문종준·최원일·이강준(광주광역시) 씨를 ‘LH명예의인‘으로 선정하고, 상장과 포상금 1,500만원(호별 500만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ㅇ 청도고교 교사 박제규 씨와 김동한 씨는 경북 청도에서 폭우로 불어난 하천에 떠내려가던 60대 남성을 발견한 뒤 즉시 하천으로 달려가 구조했다. 박진주, 유준희 씨는 경남 산청에서 산사태로 토사에 묻혀버린 차량 내 일가족 4인을 삽과 망치를 이용해 구조했다.
ㅇ 문종준 씨는 광주광역시 북구 침수지역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80대 할머니 세 명을 구조했고, 광주 북부소방서 소속인 최원일·이강준 소방관은 허리높이로 차오른 급류 속 차량에 갇힌 시민을 구조했다.
□ 김재경 LH 경영관리본부장은 “폭우로 인한 급류, 산사태 등 여러 위험한 상황에서 살신성인의 자세로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자 달려간 시민 영웅들이 우리 사회에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LH명예의인상은 임직원 급여 공제로 마련된 나눔 기금을 활용해 재난·주거안전 관련 위험한 상황에서 타의 모범이 된 우리 사회 숨은 의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3년 마련됐다.
담당부서 | 총무처 | 책임자 | 팀 장 | 진효정 | (055-922-4302) |
| | 담당자 | 차 장 | 강홍석 | (055-922-4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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