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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안동 산불피해지역에 새 터전 제공... 신축매입임대 추진 보도자료 배포2025. 09. 16.(화) 08:30 / 즉시 보도 가능합니다.LH, 안동 산불피해지역에 새 터전 제공... 신축매입임대 추진 - 임시·단기 위주 긴급 주거지원 방식 보완, 장기간 안정적 주거지원 모델 마련 - 무주택세대구성원 이재민에게 시중시세의 30% 수준 임대주택 공급 - 경북 안동시 80호 시범사업 착수, 희망 이주수요 등 고려 확산 추진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안동시 산불피해지역 이재민의 주거지원을 위해 신축매입 임대주택 공급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ㅇ 이번 사업은 재해로 주거 터전을 잃은 이재민에게 신축 매입임대주택을 20년 이상 공급하는 새로운 사업모델이다. 그간 재해 피해지역에 제공되던 주거지원은 피해지역 인근 임대주택 공실을 활용한 임시·단기 거주 형태였던 만큼, 피해 이재민에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새 주거 기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 LH는 15일(월) 안동시와 산불피해지역 신축매입 공급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경숙 LH 주거복지본부장과 권기창 안동시장 등이 참석했다. ㅇ 협약에 따라 LH는 안동시에 신축매입임대주택 80호 시범 공급을 추진한다. 신축매입 사업 추진 및 주택 매입 등은 LH가 부담하며, 임대 운영은 안동시에서 맡을 예정이다. ㅇ 입주 대상은 안동시 산불피해 이재민으로,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소득과 관계없이 시중 시세의 30% 수준의 임대료로 입주가 가능하다. ㅇ 이를 위해 LH는 국토교통부와 공급대상, 요건, 지자체 역할 등 재난지역 맞춤형 공급이 가능하도록 ‘재난 대응형 매입임대 특례’ 마련을 추진할 예정이다. □ 조경숙 LH 주거복지본부장은 “산불피해지역 이재민 분들의 잃어버린 주거 기반 회복과 안정적인 새출발을 위해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부서매입임대사업처책임자팀 장 강태영(055-922-3431) 담당자차 장김현준(055-922-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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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하반기 신입사원 118명 공개채용 보도자료 배포2025. 09. 15.(월) / 즉시 보도 가능합니다.LH, 하반기 신입사원 118명 공개채용 - 신속한 정부 정책 수행 위해 상반기(508명)에 이어, 하반기(118명) 추가 채용 - 9월 중 지원서 접수, 10월 필기, 11월 면접, 연내 임용 진행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하반기 신입사원 118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ㅇ 채용 대상은 총 118명(채용형 인턴 5급 106명, 6급 12명)으로, 상반기 공고한 508명을 합하면 올해만 총 626명의 신규 채용이 이뤄진다. 주택 공급 확대 등 주요 정부 정책 수행 기반 마련은 물론, 취업시장에 활력을 부여하겠단 계획이다. ㅇ 학력, 나이, 경력 등의 제한은 없으나 5급 기술직과 사무직 일부(전산, 지적) 분야는 기사 수준 자격을 보유해야 한다. 6급은 최종 학력이 고등학교 졸업이거나 졸업 예정자만 지원할 수 있다. 년 LH 신입사원 세부 모집분야 >채용 구분모집직무5급사무직일반행정(행정, 경영, 경제), 법률, 회계, 전산, 지적기술직토목, 건축, 기계, 전기6급사무직행정기술직토목, 조경, 건축, 기계, 전기, 화공 ㅇ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서류 접수가 진행되며 ▲필기전형(10.26) ▲면접심사(11.17~19) 등을 거쳐 연내 채용형 인턴 임용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년 하반기 LH 신입사원 세부 일정 >구분5·6급비고서류접수'25.9.22(월)∼30(화)9.15(월) 공고필기전형‘25.10.26(일)장소 : 서울, 진주면접전형‘2511.17(월)~19(수)장소 : 서울합격자 발표‘25.12.18(목)임용 : ‘25.12.29(월)□ LH는 평가 공정성 제고 및 취업 준비생 부담 경감을 위해 서류전형은 어학 점수, 자격증 등 계량 평가만 진행한다. 자기소개서는 필기전형 합격자만 제출하면 되며, 이는 향후 인성 면접 시 참고 자료로만 활용될 예정이다. ㅇ 또한, 사회적 약자의 사회진출을 지원하고자 자립준비청년(아동복지시설, 위탁가정 등 보호시설 종료아동), 취업지원대상자, 장애인에게는 서류, 필기, 면접전형 등 전형별 만점의 5~10% 가산점을 적용한다. □ 한편, LH는 채용 관련 지원자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15일부터 채용 전용 콜센터(02-2038-6740~6742)를 운영한다. ㅇ ‘LH 채용 라운지’를 방문하면 대면 상담도 받을 수 있다. ‘LH 채용 라운지’는 LH본사(경남 진주시)와 수도권(LH경기남부지역본부, 경기 성남시 소재)에 있으며 연중 상시 운영되고 있다. ㅇ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www.lh.or.kr)에 게시된 채용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담당부서인사처책임자팀 장 박재일(055-922-3101) 담당자차 장김형준(055-922-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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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안전관리비 확대로 건설사의 안전투자와 지원에 앞장선다 보도자료 배포2025. 09. 15.(월) / 즉시 보도 가능합니다.LH, 안전관리비 확대로 건설사의 안전투자와 지원에 앞장선다 - 법정요율 초과 시 설계변경 통해 산안비 집행이 가능하도록 제도 마련 - 안전 전담인력 인건비 지원을 통한 건설고용 확대효과 기대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안전한 건설산업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산업안전보건관리비를 상향한다고 15일 밝혔다. ㅇ 산업안전보건관리비(이하 ‘안전관리비’)는 산업안전보건법 등에 따라 건설 현장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건설 현장에서 사용되는 비용으로 안전관리 관련 인건비, 시설비, 안전장비, 교육비 등이 해당된다. 건설공사 발주 시 법정 요율에 맞춰 지급된다. □ LH는 건설 현장 산업재해 예방 비용, 인건비 등의 증가로 안전관리비가 부족하다는 원·하도급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제도개선을 시행한다. ㅇ 우선 안전감시 인력보강, 스마트 안전장비 적용 등의 이유로 안전관리비가 법정 요율에 따른 기준 금액을 초과할 경우 설계변경을 통해 초과 금액도 지원하여 시공업체 부담을 덜어준다. ㅇ 특히 공사기간 연장으로 안전관리자 등 법정 안전인력 인건비가 전체 안전관리비의 60%를 초과할 때도 추가 지급을 통해 안전시설 등에 투입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ㅇ 또한 착공 시점에 안전관리비의 60%가 선지급될 수 있도록 기준을 변경함으로써 건설현장 초기 안전 인력 구성과 안전 관련 시설 선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 이상조 LH 스마트건설안전본부장은 “충분한 건설 현장 안전 비용 투입으로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 조성과 안전분야 고용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안전한 건설산업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 건설공사 발주자로서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부서안전기획처책임자팀 장 서한수(055-922-4952) 담당자차 장진상훈(055-922-4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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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AI 기술로 주거복지서비스 강화 보도자료 배포2025. 09. 14.(일) / 즉시 보도 가능합니다.LH, AI 기술로 주거복지서비스 강화 - 12일 LH-네이버클라우드 주거복지사업 분야 AI 기술 접목 협약 체결 - AI 활용, 임대주택 거주 취약계층 대상 정기 안부전화 서비스 시행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임대주택 거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AI 돌봄전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ㅇ 'AI 돌봄전화 서비스'는 네이버클라우드의 인공지능(AI) 돌봄전화 ‘클로바 케어콜’을 활용해 임대주택 거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를 묻는 서비스다. 자연스러운 대화 능력을 갖춘 AI의 정기적인 안부 전화를 통해 말벗 지원뿐 아니라 건강 상태 이상 징후 등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 신속하고 체계적인 돌봄서비스 지원이 가능하다. ㅇ 오는 연말까지 국민·영구임대 거주 고령자 1인 가구 2,000명을 대상으로 시범 사업이 추진되며, LH는 효과 검증 등을 거쳐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산할 계획이다. □ LH는 주거복지 사업 분야 전반에 생성형 AI 기술을 연계하여 기존 주거복지서비스의 예산, 인력 등 물리적 한계를 대폭 보완하고 업무 생산성과 고객 만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ㅇ 이번 AI 돌봄서비스를 시작으로 ▲대화형 챗봇을 활용한 24시간 상담 가능 주거복지 콜센터 ▲임대주택 안전 모니터링 등으로 활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ㅇ 이를 위해 LH는 지난 12일 네이버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기반 주거복지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경숙 LH 주거복지본부장과 김필수 네이버클라우드 상무 등이 참석했다. □ 조경숙 LH 주거복지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주거복지에 AI 기술을 접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 모델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LH는 두텁고 촘촘한 주거복지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부서주거복지계획처책임자팀 장 김성모(055-922-3302) 담당자차 장김혜영(055-922-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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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강원랜드와 건설분야 자문위원회 발족 보도자료 배포2025. 09. 12.(금) / 즉시 보도 가능합니다.LH, 강원랜드와 건설분야 자문위원회 발족 - 강원랜드 복합리조트 사업 LH 건설 자문...“지역발전·상생 협력 속도” - 지난 7월 강원랜드와 상호 감사조직 역량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2일(금) 서울 중구 소재에서 강원랜드와 K-HIT 프로젝트* 건설 분야 자문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했다. * K-HIT 프로젝트 : Korean High1 Integrated Tourism Project 강원도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글로벌 복합리조트 도약을 목표로 하는 추진하는 사업 ㅇ 이는 양 기관이 지난 7월 상호 감사조직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LH는 폐광지역 경제활성화 사업(K-HIT 프로젝트)에 대한 설계·시공 분야 자문 등을 맡을 예정이다. ㅇ LH는 공공 감사기구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수립하고, 감사 인력·정보 교류를 통한 감사 전문성 및 내부통제 역량 향상을 추진하고 있다. □ 이범래 LH 상임감사위원은 “앞으로도 공공기관 감사 협업을 통해 감사의 전문성을 제고하는 것은 물론, 사회 전반의 공정성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부서감사실책임자팀 장 신효섭(055-922-5583) 담당자차 장권종호(055-922-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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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LH와 함께 시원한 LH집 더위 나기!
장마철이 끝나니 이젠 너무 덥다!☀️ 장마가 끝나고 찾아온 땡볕 더위! 체감온도가 40도를 돌파하며,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열대야도 지속되고 있어, 실내 온도 및 습도 관리가 굉장히 중요한데요! 이번 여름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LH와 함께 시원한 LH집 더위 나기! 바로 알아볼까요? 점점 더 더워지는 여름 온열질환자 수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자 누적 수치에 따르면, 올해 온열질환자는 2,752명으로 지난해 1,059명에 비해 2.6배 많은 수준이며, 같은 기간 사망자도 지난해 4명에서 올해 13명으로 3배 이상 증가했어요. 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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